지난 6월 음식점 이어 카페·미용실 등 제휴…생활밀착 업종 중심의 본격 실행 착수
AI 여행적립 기반으로 실질적 월세지원 실현…지역상생과 공익가치 함께 담아
2025년 7월 21일(월), AI 기반 여행 플랫폼 기업 디엠씨트립스(DMCTRIPS)는
부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업종별 제휴 1호점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음식점 1호점인 동래구 ‘수림갈비’에 이어
카페 1호점으로 동래구 ‘다대드라’, 미용실 1호점으로는 동래구 ‘봉쥬르헤어앙크’가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디엠씨트립스는 “일상의 소비가 여행이 되는 세상”을 비전으로 하는 AI 기반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기존 여행 플랫폼이 단순 상품 판매에 집중했다면,
디엠씨트립스는 소비자가 일상 속 제휴 매장을 방문하고 소비할 때마다,
영수증으로 여행 포인트를 쌓아 여행 및 쇼핑 혜택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규 소비자에게는 여행 적립의 기회를,
제휴 가맹점에는 실질적인 고객 유입과 매출 증가, 임대료 지원과
플랫폼 회원에게는 포인트 리워드와 자유로운 소비·여행 경험을 연계해주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소비자는 제휴 가맹점(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을 위치 기반 앱으로 찾아서 방문하고 결제하면,
영수증을 통해 최대 5%에서 최대 30%가 여행 포인트로 적립되고
해당 가맹점에는 신규 회원 가입을 통해 일정 수익이 발생하여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월세지원’ 수익 환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다.
소상공인은 별도 비용 없이 입점이 가능하며,
AI 기반 자동 매출 유입 시스템을 통해 ‘고객 유입 – 포인트 적립 – 월세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디엠씨트립스의 월세지원 프로젝트는 일회성 이벤트나 단순 제휴가 아닌, 지역 소상공인이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익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소비자는 소비를 할수록 더 많은 여행포인트를 적립 받고,
소상공인은 고정비 부담을 덜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실제적인 구조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순환시키는 혁신적인 지역 상생 플랫폼이다.


디엠씨트립스 강진호 대표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도 산다는 신념 아래 AI 기술과 여행 리워드 시스템을 접목해 소비가 곧 여행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늘의 부산 업종별 1호점을 시작으로 부산 곳곳에 공익적 가치와 월세 지원 모델을 함께 안겨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송희 부산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각 구 지부에서 제휴 매장을 본격적으로 모집하며 실행에 들어간다.
실제 매출 증대와 월세지원이라는 가시적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이 프로젝트가 부산 전체로 확산되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엠씨트립스는 현재 부산 외에도 광주, 대구, 인천 등 주요 광역시의 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확대 중이며,
연내 1만 개 제휴 매장 확보와 함께 전국 단위 소비자 참여형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용적인 플랫폼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이넷뉴스(https://www.enet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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