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쌓이고, 지역경제는 웃는다.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로 상생 비전 실현

(주)디엠씨트립스(대표 강진호)는
지난 5월 15일, 광주광역시의 명물 식당 미향식당에서 AI여행적립서비스가 광주 상륙을 알리는 공식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디엠씨트립스(DMCTRIPS)의 착한 소비 플랫폼이
광주 소상공인과 관광 산업의 상생 모델로 확장되는 첫걸음을 의미하는 자리였다.
광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미향식당이 광주 1호점으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상징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 회장, 디엠씨트립스 강진호 대표, 미향식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이기성 광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디엠씨트립스가 광주 소상공인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AI여행적립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활로가, 소비자에게는 여행 경비를 아끼는 똑똑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진호 디엠씨트립스 대표는
“디엠씨트립스는 올해까지 광주 3만개 매장과 협업해, 미용실, 카페, 식당 등 일상생활 속에서 적립이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착한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미향식당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져 걱정이 많았지만, 이렇게 좋은 상생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미향식당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일상이 여행이 되고, 그 소비가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디엠씨트립스의 AI여행적립서비스는 일상 속 소비가 곧 여행 적립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이 미향식당 같은 제휴 매장에서 소비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이 포인트는 다시 여행 경비로 활용 가능하며 향후 쇼핑몰에서도 특별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함께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는 착한 소비의 선순환 구조다.
한편, 현재 디엠씨트립스는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의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전국 각지로 확산하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출처 : 대한금융신문(https://www.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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