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엠씨트립스(대표 강진호)는 

지난 15일 경북 청도에 위치한 오감즈 베이커리카페에서 AI 여행적립서비스 경북 1호점 공식 인증매장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관계자는 “오감 즈베이커리카페는 청도 지역의 카페로 이번 현판식을 통해 디엠씨트립스와의 협력을 공식화하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때마다 여행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상생 소비 플랫폼을 본격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현판식에는 오감즈베이커리카페 김정숙 대표, 디엠씨트립스 강진호 대표, 대구소상공인연합회 정영환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했다.

김정숙 대표는

 “오감즈베이커리카페가 디엠씨트립스의 경북 1호점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청도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호 디엠씨트립스 대표는 

“AI 여행적립서비스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산업을 연결하는 착한 플랫폼”이라며, 

“오감즈 베이커리카페를 시작으로 경북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모델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소상공인연합회 정영환 회장도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민인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월세지원 프로젝트와 함께, 

디엠씨트립스의 공익적 서비스가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디엠씨트립스는 현재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AI 여행적립서비스와 월세지원 프로젝트를 전국으로 확대 중이다.

앞으로도 디엠씨트립스는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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