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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엠씨트립스(DMCTRIPS),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AI 여행적립서비스 공식 인증 매장 현판식 개최

  • 작성일 : 2025-05-15

    조회수 : 24

  • 월세지원 프로젝트와 함께 지역경제 상생 모델 확대…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

     

    (주)디엠씨트립스(대표 강진호)는 

    지난 14일 경북 청도의 대표 문화테마파크인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AI 여행적립서비스 공식 인증 매장 현판식을 개최하며,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를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상생 비전을 다시 한번 선포했다.

     

    신화랑 풍류마을은 우리 정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도의 대표 관광지로, 

    콘도 숙박시설, VR체험, 스카이트레일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문화복합공간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방문객들은 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여행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상권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박사(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디엠씨트립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과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정신문화재단 역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속적 상호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엠씨트립스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는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고충인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디엠씨트립스 플랫폼을 통한 소비가 실제로 소상공인 매장의 월세 지원으로 환원되는 공익적 상생 모델이다.

     

    디엠씨트립스 강진호 대표는 

    “AI 여행적립서비스는 관광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소비 플랫폼이지만, 그 궁극적인 목표는 소상공인의 생존과 자립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엠씨트립스는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착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소상공인연합회 정영환 회장도 함께 해 

    “디엠씨트립스가 추진하는 월세지원 프로젝트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조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역 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엠씨트립스는 현재 인천,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 단위 상생 네트워크를 확대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익성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대한금융신문(https://www.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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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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