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엠씨트립스(대표 강진호)의 AI 여행적립서비스 부산 1호점 현판식이 지난 5월 13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수림갈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현판식은 디엠씨트립스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추진 중인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디엠씨트립스는 여행과 소비를 연결하는 AI 기반 여행 적립 플랫폼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를 선순환 구조로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소상공인연합회 최송희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주)디엠씨트립스 강진호 대표가 참석하여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진호 대표는 수림갈비에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부산 1호점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소감도 밝혔다.

그는 “디엠씨트립스가 지향하는 AI 여행적립서비스는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플랫폼이다.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다. 

부산 1호점을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 최송희 회장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입니다. 디엠씨트립스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진정성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부산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상권 보호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디엠씨트립스는 

부산을 포함해 인천, 광주, 대구 등 4개 지역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며 전국 단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단체들과 협약을 확대해 나가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진호 대표는

 “디엠씨트립스는 단순한 여행 기업으로서의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AI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로 지역 관광과 상권을 연결하고,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디엠씨트립스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월세지원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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