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여행 플랫폼 기업 디엠씨트립스는 

서울 파이낸스 센터(SFC) 2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엠씨트립스가 글로벌 AI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현판식에서 강진호 대표는 

“디엠씨트립스는 단순한 여행사가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엠씨트립스는 소상공인과 여행자를 연결하는 AI 기반 맞춤형 여행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천·부산·대구·광주·경북·청도 등 다양한 지역의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VIP 고객을 위한 럭셔리 맞춤형 여행 서비스와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위한 특화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강진호 대표는 “이번 서울 파이낸스 센터 입주는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니라, 우리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연 매출 1,200억 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 모델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s://www.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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