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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엠씨트립스-(주)진이푸드, 소상공인 월세지원 기반 고객 사은 이벤트 협약체결

  • 작성일 : 2025-11-04

    조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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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여행플랫폼 ㈜디엠씨트립스(DMCTRIPS)가 소상공인 매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월세지원프로젝트’ 일환으로,

    전국 80여 개의 ‘진이찬방’을 운영 중인 ㈜진이푸드(JINI FOO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엠씨트립스가 골프존파크 일부 지점 등 기존 오프라인 제휴 매장에서 운영 중인 고객 사은 행사 모델을 식문화 프랜차이즈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진이찬방 매장 방문 고객에게 매 결제 시 ‘여행 응모권’을 제공하여 매장 매출 활성화와 소비자 혜택 체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상생 모델이다.

     

    디엠씨트립스의 월세지원프로젝트는 고객이 일상에서 소비할 때마다 AI여행적립을 통해 포인트가 쌓이고, 

    이 적립금을 사용하는 여행 수익의 일부가 가맹 소상공인의 월세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진이푸드 협약을 통해 식문화 매장까지 확장되면서 소비 기반 상생 파트너십의 영향력이 전국 단위로 확대될 전망이다.

     

    응모권 이벤트는 매 결제 건(약 10,000원) 당 1매가 지급되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 5성급 호텔 숙박권·왕복 항공권·여행캐리어 등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당첨 발표는 매월 1회 디엠씨트립스(DMCTRIPS)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된다.

     


     

    강진호 디엠씨트립스 대표는 

    “골프존파크에 이어 진이찬방까지 상생 제휴가 확대되며 소비자 혜택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진짜 상생,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는 실질적인 보상 구조를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우 진이푸드 본부장은 

    “AI 여행 플랫폼과의 결합으로 진이찬방이 ‘맛+리워드’가 함께 있는 매장이 됐다”며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이득이 되는 새로운 문화형 사은행사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진이찬방 매장을 기반으로 K-푸드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 K-푸드 음식문화 콘텐츠 공동 제작,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한국형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디엠씨트립스(DMCTRIPS)는 앱 다운로드 및 카카오채널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형 리워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국내외 항공권·호텔·패키지 이용 등에 사용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일상의 소비가 곧 여행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며, 

    국내 소상공인 상권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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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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