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트립스(DMCTRIPS)가 '뉴평화여행사'를 전속 여행 대행사로 선정하고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디엠씨트립스가 자체 플랫폼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에 집중하고,
고객의 실제 여행 운영은 전문 여행사에 전속 위임하는 전략적 분업 체계의 일환이다.
디엠씨트립스는 중국(대만·홍콩·마카오 제외)을 제외한 전 세계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상품의 기획·운영 업무를 뉴평화여행사에 전속 위임하며,
플랫폼 기반 예약, 결제, 정산은 디엠씨트립스의 시스템을 통해 처리된다.
강진호 디엠씨트립스 대표는
“여행 서비스 중심의 플랫폼 회사로서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장 운영은 여행 전문 기업에 위임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재정비했다”며
“뉴평화여행사는 수십 년간 다양한 해외 여행지 운영 경험과 응급 대응 시스템, 고객 응대 노하우를 보유한 검증된 파트너”라고 밝혔다.
디엠씨트립스는 AI 기반 여행 적립 시스템과 포인트 연동 커머스를 중심으로 AI기반 여행플랫폼 생태계를 확장 중이며,
전국 소상공인 네트워크와 연계한 여행 적립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확장 속에서 여행 상품 운영의 안정성과 품질 보장을 위해 전속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뉴평화여행사와의 협약이 이뤄졌다.

뉴평화여행사는
“디엠씨트립스의 플랫폼 전략과 서비스와 사업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당사의 오랜 여행 기획·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 응대, 현장 운영, 긴급 상황 대응까지 완벽하게 관리해 디엠씨트립스 고객 만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글로벌 여행 일정 운영
△품질 관리 기준 마련
△정기적 피드백 회의 및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포함한 운영 매뉴얼 체계화 및 실시간 연동 정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s://www.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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